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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소비생활과 같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소비생활이 있고, 피조물을 숭배하는 소비생활이 있다. 이 둘을 혼합한 소비생활도 있다. 돈을 중립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늘 은행계좌를 통해서 예배한다. 그리고 우리는 소비생활을 통해서 종종 창조주를 예배하고 섬기는 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긴다. 교회의 공식 모임에서 드리는 예배만이 아니라 우리는 매 순간 예배한다. 영원을 생각하면 매 순간 인생의 모양과 방향을 결정하는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 밖에 없다. 피조물을 즐기면서 돈을 쓸 때도 창조주를 예배하면서 피조물을 즐기는 것이 옳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말은 창조주를 예배하지 않고 피조물을 숭배하는 일들에 빠질 위험에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십계명의 제 1계명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예배하는 대신에 피조물을 예배하는 인간의 타락을 경고한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만 추구하는 자에게 그곳에 가는 동안의 길에 보장되어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순간순간 선택하고 결정할 때 영원한 그 나라를 신뢰하지 아니하며 동시에 우리로 하여금 을 숭배하고, 피조물을 숭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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