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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52 찬양하라 내 영혼아

2019.12.31 05:21

관리자 조회 수:33

찬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한다. 찬양 자체가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하고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깨닫게 한다. 찬양을 드림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자랑하고 기뻐한다. 찬양이 밖으로는 선교가 되고, 안으로는 고백이 된다. 찬양은 부르는 이로 말미암아 부르신 자를 기억하게 한다. 우리가 한 일들이 아니라 그분이 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노래 하도록 한다. 시편에 나오는 할렐루야 찬송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한다. 모든 만물들이 그분을 노래함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도록 한다. 인격적인 인간의 찬양은 법칙에 따르는 자발적인 순종을 통하여 일어나는 고백이다. 자연 피조물들의 찬양과 인간의 찬양이 다른 점은 인격적인 헌신에 있다. 찬양은 곡조 있는 삶이다.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섬기는 것이 바로 찬양이다. 찬양을 드림으로 누리는 은혜는 그분의 공급하심을 알게 한다. 그분의 목자 되심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것이 찬양이다. 한 해 동안 돌아보면 찬양은 수없이 반복했다. 그런데도 지겹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삶이 지루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 때문이다. 그분의 공급하심이 삶에서 경험될 때만 놀라고 놀란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라고 고백한다. 이 한마디가 나를 살게 한다. 경험되는 하나님은 결코 작은 분이 아니다. 오히려 작은 우리들의 작은 일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살아서 오늘도 역사를 움직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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