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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은 다양한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우리가 만나는 세계는 믿음의 선배들이 살았던 세상이다. 또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다.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누구를 섬기며 살아가는지 대답하며 매순간 우리들의 주인을 선택한다. 사실 계시록 묵상은 다양한 문학적인 수단들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두어번만 읽으면 본문이 눈에 들어온다. 성경을 천천히 읽는 것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이다. 사실 우리들은 전체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만 찾는 경향을 갖고 있다. 이런 태도는 성경 본문을 짧게 선택하고 그 속에서 당장 필요한 말씀만 찾는다. 이로 인하여 성경전체를 알려는 마음이 없다. 조급해서 성경을 읽지 않는다. 성경은 오늘 당장 필요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지는 않는다. 이런 즉흥적인 묵상은 우리의 관심을 바꾸지 못한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의 큰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신중심으로 삶을 형성한다. 이로 인하여 묵상할수록 더욱 삶이 완고해진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주목하게 된다. ”자립적으로 성경을 적용하는 법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라고 본 훼퍼는 말하였다.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깨닫는 자만이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은 아주 중요한 요청을 한다. 성경 위에 굳건히 서야 한다.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요한처럼 우리들 안에도 여전히 세워야 할 기초가 있다. 우리의 경험을 넘어서 말씀 위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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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목회서신 38 여호수아 묵상하며, 진멸하라는 말씀에 대하여 관리자 2019.10.24 6
279 목회서신 36 묵상은 언약을 기억하고 실제화 한다 관리자 2019.10.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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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목회서신 34 묵상, 나에게서 그리스도로 옮겨가는 여정 관리자 2019.10.24 4
276 목회서신 33 진득하게 먹는 밥이 건강하게 하듯 관리자 2019.10.24 7
275 목회서신 32 삶의 불확실성은 기도를 자라게 한다. 관리자 2019.08.11 206
274 목회서신 31 묵상할수록 단순해진다 관리자 2019.08.08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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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목회서신 28 묵상은 신학의 기초위에 세워간다 관리자 2019.07.25 46
270 목회서신 27 묵상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관리자 2019.07.06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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