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_column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는 뉴질랜드 하늘그림교회에서 묵상훈련을 하였다.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차분하게 가르치고 실습하였다. 2020년에는 우리 다드림교회에서도 같이 묵상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훈련을 통하여 사람들이 새롭게 배우기도 하지만 동시에 꾸준히 하던 이들이 묵상하는 방법을 조정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하기도 한다. 묵상은 개인적이고 개별적이지만 동시에 나눔을 통하여 공동체성을 경험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묵상은 교회를 말씀 위에 세우는 길이기도 하다. 묵상을 통하여 사람들이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 묵상은 언제나 우리들의 삶을 거룩한 터위에 세운다. 묵상을 함으로써 나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자신을 지어간다. 유초등부 추수감사시를 읽었다. 감사의 다양한 이유를 적었지만 딱 한명만 좋은교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어린 아이가 교회가 좋은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부모님의 말에서 느끼고 깨달았을 것이라고 본다. 교회에 대한 감사는 사역자들에 댜한 존중과 감사로 나타난다. 묵상이 개별화되어 점점 사역자들의 역할이 희미해지는 것 같지만 성경을 배우고 익히는 데는 사역자들의 헌신과 도움이 필요하다. 삶이 분주하고 어려워도 말씀을 가까이 대하려는 사람들의 노력들이 필요하다. 서로 권면하여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 묵상이 개인화되어 가르침이 부재하면 반드시 공동체성을 상실하고 분란의 원인을 제공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고 자신의 권위를 주장한다. 가르침이 필요한 묵상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 목회서신 13 지루함을 이기는 것이 사랑이다 관리자 2020.03.29 8
306 목회서신 12 시대의 기도시(김응교 교수님 글) 관리자 2020.03.22 10
305 목회서신 11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 관리자 2020.03.15 29
304 목회서신 10 공존하는 법을 배우라는 부르심 관리자 2020.03.10 24
303 목회서신 9 질병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닙니다 관리자 2020.03.03 22
302 목회서신 8 밥 문제에서 신앙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관리자 2020.02.24 65
301 목회서신 7 누군가 더 열심히 일을 한다면 관리자 2020.02.15 64
300 목회서신 6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인간이라는데 관리자 2020.02.08 56
299 목회서신 5 내 돈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관리자 2020.02.01 57
298 목회서신 4 명절에 보너스로 베푸는 사람!! 관리자 2020.01.23 69
297 목회서신 3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관리자 2020.01.19 57
296 목회서신 2 돈은 중요하다2 관리자 2020.01.13 66
295 목회서신 1 돈은 중요하다 관리자 2020.01.08 83
294 목회서신 52 찬양하라 내 영혼아 관리자 2019.12.31 54
293 목회서신 51 오실 그분이 심판하실 때 관리자 2019.12.31 33
292 목회서신 50 오실 그분을 묵상하며(3) 관리자 2019.12.14 57
291 목회서신 49 오실 그분을 묵상하며(2) 관리자 2019.12.07 49
290 목회서신 48 오실 그분을 묵상하며 관리자 2019.12.07 40
289 목회서신 47 계시록 묵상을 시작하며 관리자 2019.11.23 60
» 목회서신 46 뉴질랜드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서 관리자 2019.11.19 79
예배안내설교영상목회자칼럼재정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