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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쉐마라고 불리는 신명기 6:4~5을 좋아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구절을 읽고 하나님 백성이 가장 먼저 할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사랑하라보다 먼저 나오는 권면은 들으라이다. 물론 이것은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구약성경 전체의 주제가 될 만큼 중요한 단어다. 상대방 말을 듣지 않고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이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들으라는 말씀에 순종하려면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더라도 하나님 저 바쁘니까 빨리 말씀하세요식의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순종에 이르지 못한다. 조급한 마음은 항상 하나님을 종으로 부리려 한다. 언제나 상황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끌고 다니려 한다. 들으려는 마음에서 종의 자세가 나오고 올바른 헌신이 나온다. 듣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는 이들은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추어 임의로 행하지 않는다.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히려 위기를 받아 안기까지 한다. 듣는 묵상은 마음을 자라게 한다. 묵상함으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성품을 닮아간다. - 묵상과 일상(성서유니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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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목회서신 21 언제, 누가 기록한 말씀인가를 묵상할 때... 관리자 2019.05.31 36
263 목회서신 20 족보를 타고 하나님의 나라로 관리자 2019.05.21 45
262 목회서신 19. 흠없는 사랑 관리자 2019.05.21 28
261 목회서신 18. 개인 경험에서 영원으로 관리자 2019.05.04 69
260 목회서신 17. 아가서를 묵상하는 법 관리자 2019.04.27 62
259 목회서신 16. 한구절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시편 전체를 읽는다! 관리자 2019.04.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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